용인시 여성회관은 지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처음 개설한다.
여성회관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외국인 신부반과 이주노동자반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어 학습뿐 아니라 친구도 사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어학당의 ‘외국인 한국어 배우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수지에 위치한 여성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9월 1일 개강 전까지 방문, 서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용인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5월 기준 8154명으로 불법체류자를 포함하면 실제 거주자는 약 1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1-270-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