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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면청사 갈담리 결정

용인신문 기자  2005.08.22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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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면청사 신축부지 선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 때문에 파행을 겪어왔던 모현면청사가 당초 계획대로 모현면 갈담리에 신축 이전할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591호 1면>

19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당초 제시된 3가지 안을 놓고, 35개리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모현면 갈담리로 최종 결정했다.

35개리 마을의 뜻을 모은 결과 △갈담리 17표 △일산리 14표 △왕산리 4표로 확인됐다. 따라서 용인시 전체 읍·면·동중에서 가장 낡고 오래된 관공서가 새롭게 신축 이전할 수 있게 됐다.

모현면은 그동안 신축부지 선정을 둘러싸고, 일부 주민들이 추진위원단을 불신해 사법당국에 고발을 하는 등 파행적 사태를 겪어왔다. 또한 지난 12일엔 35개리 이장협의회가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가 주민간의 마찰로 투표조차 못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