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최근 경제 불황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에 따라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늘리기 위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22일부터 추석 전인 9월 2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쌀, 성금, 기타물품 등을 모아 용인시 지역 내 저소득층 7354명과 사회복지시설 1057명 등 총 8111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용인시가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한 이웃돕기 모금 행사로 연중 모금활동을 하며 추석과 연말에 집중 모금행사를 펼치고 있다.
성품과 성금은 시청과 출장소, 읍면동 사무소의 사회복지부서에서 접수하며 후원자는 수혜대상자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운동으로 기증된 물품은 시청,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배분계획에 따라 저소득층 또는 시설에 전달하게 되며 성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에 송부 후 용인시로 지정, 기탁받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