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김진희)가 지난 1월에 이어 ‘봇뜰’ 두 번째 호를 발간했다.
이번 여름호는 상반기 센터 운영내역과 참여율, 지역단체 동정, 하반기 계획 및 주민 글밭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상반기 활동내용을 상세히 실어 적극적인 센터 홍보를 하는데 주력했다.
제호 ‘봇뜰’은 옛날 고림동과 유방동 마을 들녘에 보 도랑이 있었고, 경안천을 막아 그 봇물로 농사를 지었으므로 이 들녘을 ‘보뜰’ 또는 ‘봇뜰’ 이라 불린 것이 그 유래로 지난 1호 ‘봇뜰’ 제작당시 박병만(유방동,41)씨의 제호공모로 선정됐다.
김 위원장은 “지금은 자치센터가 제 역할을 찾아가는 과도기” 라며 “자치센터 활동을 알리기 위해 ‘봇뜰’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림동 주민자치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와 더불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린이 미술공모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3일 ‘주민자치 센터 2기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갖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