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우현)가 개최한 ‘2005 청소년 체련교실’을 다녀온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체험후기를 보내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굴바위 래프팅 캠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청소년들은 협의회로 보낸 편지에서 “체련교실을 통해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기억에 남은 시간을 보냈다” 고 전하는 등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말해 관계자들을 뿌듯케 했다.
영문중에 재학중인 이승용 학생은 “궂은 날씨였지만 참가자 모두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부탁하기 위해 기행문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생활체육 협의회 이청주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글을 읽고 보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