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하수관리 시스템 계량화"

용인신문 기자  2005.08.26 14:01:00

기사프린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팔당호 수질 개선에 기하고자 실시 된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시범사업이 2007년 마무리 된다.

환경부와 경기도, 용인시 등 9개 시·군과 환경관리공단에서 동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요인시 김량장동 등 5개동 면에서 실시되고 있다.

김량처리분구 (김량장동, 역북동, 남동, 삼가동), 유방처리분구, 고림1처리분구, 고림2처리분구, 마평처리분구, 전대리처리분구(신원리, 유운리, 전대리), 둔전처리분구(삼계리, 둔전리)등 7개 분구로 나뉘며 가정 내 기존 정화조를 폐쇄하고 분뇨를 오수관에 직투입하고 분뇨 및 퇴적물의 악취에 대한 방지시설을 설치해 집집마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시설로 변화된다.

주된 공사의 내역은 △노후화된 기존관거의 굴착과 교체 △노후화된 기존관거의 굴착과 교체가 어려운 경우 관 내부 전체를 라이닝 보수 △오수관거 미보급지역의 발생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오수관거 신설을 주 내용으로 한다.

또한 관거정비공사 전·후의 효과를 계량화함으로써 관거정비공사의 성과를 파악하고 향후 하수처리구역 내 관거시설의 이상 유·무에 대한 정략적인 분석으로 하수관거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체계 구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하게 된다.

하수관거정비사업의 추진으로 인해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침수가 예방되고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어 정화조 사용에 따른 비용 또한 절감되며 오폐수 방류로 인한 수질오염이 사라져 경안천 및 팔당호가 맑아져 쾌적한 주민생활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사업의 명예감독관인 이건영 용인시의원은 “공사가 진행이 될 때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많고 관로의 매립시 사유지가 많아 어려움이 많습니다“라며 ”주민에게 돌아가는 이익도 크고 동부권과 경안천, 한강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사업임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라고 말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