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수출 기반이 취약한 유망중소기업의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우수상품을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지역으로 수출하기 위해 해외 유명규격 인증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도가 추진키로한 지원 분야는 규격 획득 후 수출증가가 예상되는 규격인증으로 UL, FCC(미국), CSA(캐나다), CE(유럽공동체), GOST(러시아), CCIB(중국), JIS/T(일본), QAS(호주) 등이며 지원범위는 소요 비용의 70% 범위내에서 업체당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업체 선정은 산자부 산하 시험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에 위탁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도는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개 업체를 선정키로 했으며 참가 자격은 전년도 년간 수출액 500만불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1일까지 모집중에 있다. 도 무역진흥과는 해외 유명규격 인증지원과 관련,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고품질에 의한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와 수출상품의 고급화 및 차별화로 선진국 시장의 활발한 진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