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에는 주역에 의한 음양의 학설이 먼저 존재 하였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인 신라 말엽에 들어 온 것으로 전하여 지고 있다.
아주 쉽게 말하여 사주학을 말하는 것이다. 사주학은 출생한 연월일시의 여덟글자에 나타난 음양과 오행의 배합을 보고 그 사람의 부귀,빈천,부모 형제,부부인연,질병,적성,직업,결혼,성공,실패,길흉 등의 제반사항을 미리 예측하여 보는 학문인 것이다.
예를 들어 2005년도 8월17일(음 7.13) 오전 10시 35분에 출생을 한 사람은 을유(乙酉)년 갑신(甲申)월 계유(癸酉)일 정사(丁巳)시가 이 사람의 사주팔자(四柱八字)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타고난 여덟글자 속에서 그 사람의 운명을 미리 예측하여 적성과 직업과 배우자 인연을 찾아 결혼을 하는등 참고를 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번복하지 않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여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송담대학에서 생활역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게된 어느 여선생님이 장난스럽게 내민 사주를 보고서 “2003년도에 왜 이렇게 많은 남자들에게 시달림을 당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셨나요?” 했더니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그 선생님의 눈이 벌겋게 충혈이 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어머 맞아요. 그런 것도 나와요 . 참신기 하네요.” 합니다.
“이제 2005년도 음력 8월까지만 인내하며 잘 보내시면 아주 좋아져요”
이렇게 사주 팔자는 속일수 없이 그대로를 들여다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접신이 된 흔히 말하여 신기(神氣)가 있는 무당은 절대로 아니다.
저 역시 ‘갑을병정(甲乙丙丁)....’처음부터 명리 공부를 시작 하였고 지금은 동양학 대학원 동양철학과 석사과정에서 논문만을 남겨 놓고 있는 서생(書生)일 뿐이다.
옛날에 공자님도 역서(易書)의 가죽끈이 세번이나 닳아 없어질 정도로 역(易)공부를 하였듯이 역학을 배워서 어디다 돗자리 펴는 차원이 아니라 교양 차원에서 익혀서 본인과 자녀들의 운명을 예측하여 보고 인생사 파란의 질곡에 처해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 준다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을 접하는 직업에 종사 하는 분들에게는 고객을 확보 할 수 있어서 사업적으로도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다.
수강생 중에 미용실과 부동산 사무실을 경영하는 사람이 있는데 손님들에게 간단하게 멘트를 해 줘도 많이 흥미를 가지며 좋아라 하고 이젠 일부러 찾아 오는 손님들도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알기에 역학공부는 너무 어려워서 힘 든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지금은 여러 평생교육원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옛 고전을 현대적으로 쉽게 재해석하여 교육을 하고 있어 맘만 먹으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많으니 역학을 공부 하여 좀 더 윤택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의 031) 330-9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