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H연맹(회장 조길생)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양지면 평창리에 있는 용인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2005 4-H가족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행사 및 예비역 중장이며 ‘한사랑 민족통일 진흥원’의 원장인 김학옥씨의 강의를 비롯해 4-H 인 활성화 방안토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촌 근대화와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4-H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4-H 후계양성에 최선을 다해 발전을 다짐하는 수련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H 란 지식(Head), 마음(Heart), 근면(Hand), 건강(Health) 의 약자이며, 국민복지증진과 농수산 기술향상 및 정보교환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용인4-H 연맹은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지역봉사활동 및 불우학생 장학금 지급, 농촌 환경 보존운동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