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삼성생명 비추미 농구단이 ‘2005 신한은행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졌다.
비추미는 지난달 25일 최하위 신세계에 발목을 잡히며 4강 진출이 불투명 했으나 이틀 뒤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안산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종료0.7초전 터진 조은주의 슛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29일 국민은행 전에선 농구명가의 면모를 보이며 승리, 마지막 남은 4강 티켓을 거머 줬다.
비추미는 이어 지난달 2일 펼쳐진 춘천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틸리스(20점,8R)가 분전했으나 66대65로 아깝게 패하며 10승 10패의 기록으로 4위를 마크하며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한편 오는 7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대 춘천우리은행, 천안 국민은행 대 안산 신한은행이 격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