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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정보지식 돕는다”

용인신문 기자  2005.09.02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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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서는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공동주택에서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정보진흥원’이 지원하는 IT플라자 사업을 9월부터 운영한다.

용인구갈 8단지 대한주택공사에서 건설 공급한 국민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임시운영에 들어가고 26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컴퓨터기초 교육 및 청소년 인터넷 공부방, 주민 인터넷 방송, 멀티미디어 실습 등이 교육되며, 생활기반 기능의 다기능정보이용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정보화 참여도를 늘리고 생산적 정보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계획이다.

용인구갈 9관리소(소장 이기영)는 “입주민을 우선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인근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자체가 무료이고 전문 강사 또한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져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주택관리공단 직원과 입주민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뜻있는 자원봉사를 받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