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는 지난 2일 용인대 종합체육관에서 검도전공 개설20주년 기념 ‘제8회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중·고 검도대회’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경기일정을 치렀다.
이날 행사 중 용인대 동양무예학과 학생들의 용무도 시범과 검도 시범단의 검도시연은 전국에서 용인을 찾은 선수 및 학부모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대회는 전국 69개 학교에서 남.여 중고등부 총 371명이 참가했으며,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용인대 검도전공 개설 20주년이기에 이번대회가 더 각별히 느껴 진다”며 “진정한 무도정신 함양과 검도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