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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중 세계대회 제패

용인신문 기자  2005.09.02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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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소속 원삼중학교 축구팀은 지난달 13일부터 18일까지 타이완 타이충에서 열린 ‘2005년 타이충 세계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승컵을 차지, 세계를 제패하는 쾌거를 올렸다.

타이충 시 정부와 타이완 축구협회가 개최한 이번대회는 세계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원삼중은 U-13 유소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문 용인시장은 지난달 30일 원삼중 선수들과 임원진을 초청해 “일찍부터 꿈을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선수들이 기특하다”며,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격려했다.

한편 원삼중은 지난 7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41회 한국 중학교 추계축구 연맹전’에서 총 1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우승을 차지해 국내최고의 기량임을 널리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