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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 403명 증원

용인신문 기자  2005.09.05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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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공무원 정원과 행정기구가 신설·확대 등으로 크게 개편 된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행자부가 용인시 공무원의 정원을 현 1378명보다 403명 많은 1781명으로 늘리고 시본청 4국18과, 3개구 21과, 4개 직속기관, 6사업소외 1읍 6면 22개동을 구성으로 하는 행정기구 정원조정안을 승인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본청은 6국25과 정원 599명 에서 4국 18과 96담당 정원 456명으로 2국 6과 22담당 143명이 감축되는 대신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 3개구가 신설된다.

각 구청은 7과 38담당 정원 181명으로 구성 신설될 예정이다. 보건소도 기존의 1개소에서 2개소가 늘어날 예정 이며 4급 서기관 증원여부를 놓고 관심이 쏠렸던 사업소는 상수도 사업소 3과 10담당 정원 70명으로 전환되며 기존의 환경사업소를 폐지 하수과와 통합해 2과 8담당 정원 57명의 공원관리과로 재탄생 된다.
이어 포곡면이 읍으로 승격 현 정원 25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고 기흥과 구성읍이 기흥구로 전환되어 9개동에 각1동장 1주무, 정원90명 (동당10명)이 배치 신설된다.

또 수지출장소 관할 풍덕천 2동도 각각 풍덕천 2동과 신봉동으로, 상현동이 상현 1·2동으로 분리돼 기존의 7개 동 외에 11개 동이 신설된다.

시는 이같은 공무원 증원의 요구가 받아 들여져 경기도내 최고를 보이고 있는 공무원 1인당 490명인 주민수를 1인당 360여명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되어 도시팽창에 따른 인구증가에 발 맞춰 신속한 민원 해소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행자부의 정원·기구 확대 승인이 남에 따라 용인시는 과 및 담당 명칭조정, 업무 재배분, 부서별 인력 확정사업에 들어갔다.

특히 400여명이 넘는 공무원의 증원으로 유례없는 대규모 승진과 전보 인사발령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