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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구청 10월 31일 개청

용인신문 기자  2005.09.06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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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일반구 및 동 체제 전환과 관련해 3개 구청과 11개 동사무소의 개청을 10월 31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달 31일 행정자치부로부터 3개 구청 및 포곡읍 승격, 11개 행정동 신설에 따른 기구와 정원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구청 설치 준비와 추진 일정을 고려해 구청, 읍·동사무소의 개청 일자를 확정했다.

이로써 △기흥, 수지, 처인의 3개구 개청 △기흥·구성 지역 동체제 전환 △포곡읍 승격 △상현동· 풍덕천2동 분동 △3개 구 보건소 설치 등이 이뤄진다.

용인시는 이에 맞춰 △기구 및 정원 승인에 따른 자치법규 검토 △입법예고 △주민의견제출 및 반영여부 검토 △조례 규칙 심의 △시의회 의결 △조례·규칙 공포 예정보고 △자치법규 공포 등의 절차를 거쳐 관련 법규 정비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구청 설치 준비 과정과 인사 발령 후 직원들의 업무 숙지, 개청준비 기간 등을 감안할 때 10월 31일 개청이 적정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31일부터 용인시 기구는 본청 4국 18과, 4직속기관, 6사업소, 3구 1읍 6면 22동으로, 정원은 총 1781명으로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