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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미 농구단 `$$`휴~!`$$`

용인신문 기자  2005.09.09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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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삼성생명 비추미 농구단이 홈코트에서 극적으로 승리하고 4강 플레이오프 승부를 3차전 까지 몰고갔다.

비추미 농구단은 지난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춘전 우리은행을 맞아 숨 막히는 접전 끝에 60대59 한 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비추미는 이날 경기에서 경기종료 30초를 남기고 터진 나에스더(10점, 4R)의 2점 슛과 종료 9초전 우리은행 김지현의 슛을 조은주(9점, 1B)가 블록하며 승리했다.

지난 7일 춘천 호반경기장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 76대 55로 패한 비추미는 오늘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덕화 삼성생명 감독은“오늘경기는 집중력, 정신력의 승리”라며 “3차전에서도 정신력과 끈질긴 수비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비추미 농구단은 오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챔피언 결정전 티켓을 두고 마지막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