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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로 돌아간 하루"

용인신문 기자  2005.09.09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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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태성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지난 4일 모교운동장에서 제 ‘14회 태성중고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축구, 족구,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함께 태성고 태권도시범단의 격파시범 등 후배들이 준비한 볼거리 또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정문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태성중.고교는 용인의 버팀목”이라고 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웃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허철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성 동문들이 활약으로 동문회관 건립 등 동문회 발전의 기틀이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다”며 “오늘만큼은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