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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청소년 학자금지원"

용인신문 기자  2005.09.09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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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구성점(지점장 유무용)은 지난 3일 월마트 구성점 2층 매장 앞에서 용인YMCA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월마트 구성점에서 희사한 시가 3000여 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및 생필품을 비롯해 월마트 구성점 직원들을 비롯한 고객, 금호베스트빌 부녀회에서 기증한 옷가지와 신발 등을 판매하였다.

오전 11시 경부터 시작된 행사는 평균 80~90% 가량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한 까닭에 두 시간여 만에 준비한 대부분의 상품이 팔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월마트 측은 지난 8일 판매수익금 268만원 전액을 용인 YMCA측에 전달했다.
행사를 담당한 김두경 팀장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보람도 느낀다”며 “앞으로 매 분기마다 한번씩 행사를 갖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YMCA는 전달받은 수익금을 불우청소년들의 학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