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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삼가동, 직장-블루스카이 우승

용인신문 기자  2005.09.09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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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족구연합회(회장 이상원)는 지난 4일 유림동 소재 정구경기장에서 제1회 족구 연합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에스텍, 경방 등 직장부 팀과 새터 족구사랑 동호회, 삼가동 등 일반부 총 14개 팀이 출전한 이번대회는 그동안 시민들의 생활체육으로만 존재하던 족구의 첫 공식적인 대회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 관계자는 “첫 대회를 계획하고 치르다보니 홍보가 미진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고, “다음대회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팀의 참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대회는 족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축제의 자리” 라며 “승부보다는 경기자체를 즐기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1회 대회 우승의 영광은 일반부에서는 삼가동이 직장부에서는 블루 스카이팀이 차지했다.

연합회는 이번대회 우승팀과 준 우승팀을 중심으로 오는 10월8일에 있을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연합회 가입 동호회간 정기 교류전도 치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