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분단을 넘어 미래로 세계로!

용인신문 기자  2005.09.12 11:00:00

기사프린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세계평화축전(대회장 손학규)이 100만여명의 국내·외인이 관람한 가운데 9월 11일 성대한 폐막행사를 끝으로 42일간(8월 1일~9월 11일)의 대장정을 마쳤다.

경기도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임진각 평화누리와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인 DMZ일대에서 펼친 이번 축전은 영국을 비롯한 17개국의 평화단체와 국내 75개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함께 나누는 평화, 세계평화축전’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자의 소망을 담아 촛불을 밝히는 ‘생명촛불 파빌리온’과 돌판에 평화의 메시지를 남기는 ‘통일기원돌무지’를 만들어 우리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수많은 참석자들과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도라산강연회 ▲DMZ 포럼 ▲한국·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학생들의 토론회 ▲분쟁지역 예술단의 평화앙상블 ▲대학생DMZ평화대장정 ▲평화영상페스티발 ▲하늘에서 본 DMZ 전 등이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국내의 공연단체와 해외공연단체가 참가하여 평화의 선율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