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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글로벌 첨단기업 대거 유치

용인신문 기자  2005.09.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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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첨단기업유치단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유럽지역에 대한 투자유치활동결과 시멘스 등 6개사로부터 321백만불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기업유치단은 14개 기업과 투자협약 및 상담을 통해 시멘스사와 2억불 규모의 투자합의서(MOA)를 체결했고, 죤슨매티사 등 5개사로부터는 121백만불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Leoni사 등 8개 업체와 75백만불의 투자상담을 했다.

시멘스사는 2억불 규모의 추가투자를 중국으로 검토하다가 기 투자한 이천 공장의 진입로 문제를 도가 해결해줌에 따라 추가투자를 국내로 전환해 동사의 투자가 미치는 효과는 크다. 또한, 죤슨매티사의 디젤엔진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생산하는 아시아 지역 베이스 캠프의 국내 유치는 경쟁업체의 동반투자 및 도의 투자입지의 우수성을 외국기업들에게 알리는 좋은 사례이다.

세계 제2위의 자동차 베어링 제조업체인 독일 쉐플러 그룹의 R&D센터와 에피켐사의 R&D 및 생산시설 유치도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를 경기도에 설치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