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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용인을 배운다"

용인신문 기자  2005.09.13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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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현안과 21C 용인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정홍보관이 문화복지행정타운 1층에 마련돼 12일 문을 열었다.

용인시 소개코너, 모형물과 체험공간, 홍보영상실 등으로 나뉘는 시정홍보관은 약 192㎡(약 58평)의 규모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용인의 역사와 특산물, 주요 시책 사업, 역사, 관광단지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 소개코너에서는 용인의 면적, 기후, 지역의 특성 등 기본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키오스와 PPD가 설치돼 있다.

또 그 옆으로는 기흥호수공원, 경량전철사업, MBC드라미아 등 주요계획을 소개하는 ‘용인주요 시책 사업’ 이 전시돼 있으며 3m X 2m 규모로 바닥에 전시된 ‘용인관광지도’는 주요 관광지 버튼을 누르면 램프가 깜박거려 위치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전시 자료 외에 어린이, 청소년이 즐겁게 이용하면서 교육효과도 얻을 수 있는 모형물과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모형자전거와 자동차로 주요 관광지 드라이브를 할 수 있고 홍보관 천장에는 움직이는 경전철 모형이 철길을 따라 돌아다닌다. 또 어른과 어린이의 눈높이로 설치된 입체 안경으로 문화 유적지와 위인도 살펴 볼 수 있다.

돔 형태로 지어진 홍보영상실에는 멀티비전과 의자가 설치돼 용인뉴스와 홍보 영상물을 편하게 볼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정 홍보관은 시민들의 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참여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과 학생, 시민 모두에게 휴식 공간이자 문화 체험 공간, 교육정보 공간으로 역할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시정홍보관은 토,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