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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산책하는 기독교음악"

용인신문 기자  2005.09.14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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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을저녁 마음에 풍요와 평안을 안겨줄 음악회가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현재 기독교 합창단 ‘아카페 코랄’을 이끌고 있으면서 기독교음악통신대학 경기남 분교장을 맡고 있는 노영아 교수를 비롯해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교수 15명이 함께 모여 처음 개최하는 ‘교수 음악회’는 평소 우리에게 익숙한 성가 및 찬양곡, 오라토리오 등을 국악과 성악, 피아노, 오르간 등 다양한 악기와 장르로 구성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기독교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란 주제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베토벤의 심포니 5번을 비롯한 피아노 듀엣곡과 바리톤 안철우씨가 중후한 목소리로 전해주는 오라토리오 ‘엘리야’, 피아노와 오르간이 듀오로 전해주는 비젯의 ‘하나님의 어린양’ 등 20여곡의 음악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