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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재향군인회 독거노인 돕기 앞장

용인신문 기자  2000.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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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역삼동재향군인회(회장 홍순규)는 지난달 말 지역내 독거노인 3명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들 노인들은 그동안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삶의 희망을 잃지않고 모범을 보이며 주변의 귀감이 되어왔다.
역삼재향군인회는 불과 3개월전에 결성돼 아직까지 회원이 50여명에 불과한 소규모단체지만 회원 모두가 사회봉사에 남다른 애정을 가져왔다. 홍순규회장은 "이후에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뜻깊은 행사에 정성과 봉사를 아끼지않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