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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미 농구단, 결승문턱 못넘어

용인신문 기자  2005.09.15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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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삼성생명 비추미 농구단의 신한은행 배 2005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좌절됐다.

비추미는 지난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주전 박정은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65대 46으로 맥없이 무너졌다.

지난 9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던 비추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여름리그를 마감하고, 농구명가 재현과 다음시즌 우승을 다짐하며 코트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