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농업 발전을 위한 ‘2005년 용인시 농업지도자 연찬회`$$`가 지난 13일 이정문 시장, 우제창 국회의원, 이우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농촌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농촌지도자 용인시 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농촌지도자 육성에 기여한 지도공무원과 회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농촌지도자 우수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임영봉 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유무역협정등으로 우리의 농촌 현실이 어느때보다도 어렵다”며 “신농법으로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정문 시장도 축사에서 “농업은 생명산업으로 농업이 무너지면 국민건강은 물론 국가경제가 위협 받는다”며 “용인시도 농민이 신바람 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한신대 정훈교 교수의 `$$`첨단사회와 농업인의 열린건강”이라는 특강에서는 농민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허리, 무릎 등의 관절질환을 수술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요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용인시 농촌지도자 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 농민들이 신농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받아 수시로 연찬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