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만성적인 교통체증 개선될 듯

용인신문 기자  2005.09.20 10:00:00

기사프린트

경기도는 지난 14일 용인, 수원, 성남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167억원을 들여 2006년 9월까지 단기적인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공사중인 도로 및 광역전철 확충사업에 맞춰 단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교통체계개선사업과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사업구간은 국도 42호선(수원 법원4거리∼용인 터미널4거리), 국도 43호선(수원 창룡문4거리∼용인 죽전3거리), 성남대로(서울시계∼용인 벽산아파트 4거리), 용인시 지방도(벽산아파트4거리∼민속촌입구) 등 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지역이다.

이들 지역에는 버스전용차로 신설 및 기능개선, 신호체계 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차로조정, 도로표시 정비를 하게된다.

버스전용차로 신설의 경우 용인시 지방도 1.6㎞(보정역∼벽산아파트), 성남 서현로 3.7㎞(판교IC∼효자촌입구3거리), 국도42호선 3㎞(수원 삼성전자3거리∼수원IC)등 3곳으로 총 8.3㎞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용인 수지·기흥초등학교와 수원 탑동 당수초등학교, 성남시 대원초등학교 등 5개교의 어린이보호탓だ?정비한다.

이곳에는 차량 운행속도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량과속경보시스템이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