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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건성 노화 피부 관리법

용인신문 기자  2005.09.20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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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서 건성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벌써부터 고민이 늘었다.
환절기면 늘 찾아오는 건조함에 얼굴이 당기고 화장이 들뜨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무더운 더위로 여름동안 흘린 땀과 그로인한 잦은 세안, 샤워로 몸의 수분을 빼앗기고 제때에 수분을 공급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건조한 피부를 가진 여성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여름에는 습도가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우리 몸의 표피층은 촉촉하지만 진피층에는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세포가 가지고 있어야 할 수분이 70%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계절이 바뀌는 지금은 손상된 피부보호막이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

그로인해 수분 손실이 많아지면서 당기고 퍽퍽한 피부가 된다.
또한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건성피부를 가진 여성들이 환절기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세안과 비누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유분과 수분을 골고루 공급함으로 피부의 발란스를 맞춰야 한다.

또한 손상된 진피층의 재생관리와 여름동안 쌓인 몸의 냉기제거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집에서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유수坪?공급 방법으로는 기초화장, 즉 스킨을 바를 때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두 번이나 세 번 흡수 시키는 방법과 화장솜에 스킨을 적셔 골고루 펴 바른 후 수분 마스크팩을 하면 수분공급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잠자는 시간을 충분히 이용 잠들기 전 수분에센스나 영양크림을 꼼꼼히 발라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잠을 자는 시간에는 모든 영양의 습수가 활동을 많이 하는 낮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유수분의 공급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우리 몸의 냉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조금 어렵다.

관리실을 통해 몸의 냉기를 제거하고 피부의 재생관리를 병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건성피부는 필링이나 피부 박피술은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 건성피부의 특성상 세포재생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031-335-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