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희한한뉴스_596호

용인신문 기자  2005.09.20 10:03:00

기사프린트

◎ 부시, 유엔개혁보다 화장실이 절박(?)
○…조시 부시 대통령은 지난 15일 유엔 안보리 회의중에 근처에 있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에게 서면으로 화장실에 다녀와도 괜찮냐고 자문을 구하는 장면이 카메라 기자에 잡혔다고. 그는 국제적 안전문제와 유엔 개혁 논의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연필을 들고는 종이에 “잠시 화장실에 다녀와야 겠는데 그래도 괜찮겠느냐?”라고 썼다고.

◎ 사찰 개 1년이면 예불도 한다?
○…전남 진도군의 한 사찰에 예불을 드리는 진돗개가 있어 화제. 화제의 견공(犬公)은 진도군 고군면 석현리 불장사(佛藏寺)에 있는 1년생 진돗개 ‘하마’. 이 개는 한 달 전부터 스님과 함께 예불을 드려 불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불공을 드리는 개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진도 주민은 물론 외지인들도 이 모습을 보려고 불장사를 찾고 있다고.

◎ 할머니 몸속태아 58년만에 발견
○…올해 81세의 태국 할머니가 자기 몸속에 태아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58년 동안 모른 채 살아왔다고 태국의 일간 네이션지가 지난 8일 보도. 태국 수린주(州)에 사는 순 마이통이라는 할머니는 며칠 전 심한 복통이 일어 병원에서 진찰을 받다가 자신의 몸속에 완전한 형체를 갖춘 태아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의료진은 이 할머니가 당시 자궁외 임신을 했으며 할머니 몸속에서 발견된 남자태아가 거의 다 자란 모습인 점으로 미뤄 임신 9개월 쯤 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 사용해도 줄지 않는 신기한 비누?
○…독특한 물품만 취급하는 해외 한 인터넷 쇼핑몰에는 눈에 띄는 문구로 많은 전자 상거래 구매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이름 하여 ‘써도 써도 줄어들지 않는 비누’. 이 비누는 재질이 스테인리스로 겉모습은 여느 평상 비누와 같은 모양. 하지만 이 비누는 주방에서 손에 밴 각종 음식물 냄새들을 스테인리스 비누를 물속에 집어넣고 손으로 문지르면 냄새를 말끔히 없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