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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용인·수원시장 수사 촉구

용인신문 기자  2005.09.20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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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수원과 용인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당국의 강력한 수사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도당은 “이정문 용인시장에 이어 이번에는 김용서 수원시장이 선거법 위반혐의가 포착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며 “단체장들이 현직을 이용해 시 예산을 들여 표를 구하려 했다면 단체장의 상시 기부행위를 금지한 선거법을 어긴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이라고 규정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나라당 관계자들은 “경찰수사가 진행 중이고 정치적으로 미묘한 시기에 여당이 왜 수사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라며 정치적인 해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