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전 국회의원이 우즈벡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으로부터 지난 14일 ‘DOSTLIK’ 친선우호훈장을 받았다.
우즈벡 정부는 김 전의원이 대한민국과 우즈벡과의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주)신동에너콤을 운영중인 김 전의원은 지난 91년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신생 독립국인 우즈베키스탄에 진출, 값싼 원면을 수입해 우즈벡 정부의 재정 확충은 물론 우리 면방 업계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김 전의원은 “우즈벡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을 받게 돼 기쁘다” 면서 “부존자원이 풍부하고 양질의 노동력이 있는 우즈벡 공화국과의 경제협력은 미래의 한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확실, 앞으로도 양국간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즈벡 정부는 지난 91년 독립한 이래 외국인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DOSTLIK’ 친선우호훈장은 우즈벡 정부의 훈장 중에서 가장 품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