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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목소리 수렴"

용인신문 기자  2005.09.23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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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희배 내무위원장은 지난 20일 개회된 ‘제10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용인시 민원모니터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위원장은 1차 내무위원회 회의에서 “시민의 행정참여 확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민주적 시 행정 구현을 위해 발의 한다”며 제정취지를 밝혔다.

조례의 주요골자를 살펴보면 민원모니터 선발은 성별, 나이, 직업에 관계없이 비영리법인 및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시장이 위촉한다.

또 민원모니터는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부당한 행정사례 및 제도개선 권장사항을 제보하게 되며 사후 시책이나 추진사업이 개선되는 등 제보실적이 있을 경우 내용의 효용도와 규칙에 따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례안이 일부 자구수정을 거쳐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책임행정 등 공직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