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교통위반 두 배이상 증가

용인신문 기자  2005.09.23 16:04:00

기사프린트

용인시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용인서에 따르면 관내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가 전년 6만8천323건보다 7만2천947건 증가한 14만1천270건으로 무려 두 배 이상이 증가 했다고 밝혀 대책 마련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법규준수와 단속 등으로 사고의 증가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위반 내역 중 과속이 4만6천283건, 신호위반이 7천176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중앙선 침범, 급제동, 급가속, 음주운전, 위협운전의 순으로 유형도 가지각색 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의 경우도 전년대비 3천593건 보다 2% 증가한 3천674건으로 사망 65명, 부상 3천38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소한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것이야 말로 안전운전의 지름길이다”며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만 사고로부터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