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김후광)는 지난 22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경찰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시민 경찰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한 41명의 주민은 오는 28일가지 매주 2회 3~4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으로는 변호사, 대학교수 등 외래강사들로부터 받는 생활법률 및 시사상식에 대한 강의와 지구대 현장체험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시민 경찰학교는 경찰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기회 제공과 민경 협력관계 증진을 통한 성숙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시작됐다.
한편 김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3기 교육생이 1,2기 수료생과 함께 시민명예경찰로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방범활동에 일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