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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보조금 지원 전국 3위

용인신문 기자  2005.09.26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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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지난 2001년부터 4년간 지역내 각급 학교에 지원한 ‘교육경비 보조금’ 액수가 전국 3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국정감사자료로 국회에 제출한 ‘2001~2004년 기초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 현황’자료에 따르면 용인시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간 교육비 보조금으로 지원한 액수는 총 241억 7000여 만원이다.

용인시는 2001년 34억, 2002년 26억, 2003년 87억, 2004년 93억 등 총 241억원을 지원하였으며 특히 2003년에는 전국 1위, 2004년에는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 금액은 인근 수원시 뿐 아니라 서울에서 교육비지원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히는 강남구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으로 학교당 평균 지원금액은 6769만원에 달한다.

용인시가 교육비 보조금을 지원하는 지자체에서 전국 순위권에 드는 것은 기숙사 및 체육관 건립, 컴퓨터 구입뿐 아니라 ‘학교 숲 조성사업’을 벌여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녹화사업을 펼치는 등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영 의원은 “교육비 보조금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자체의 교육지원금 순위가 높은 지역이 재정자립도가 높고 예산 규모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지자체의 교육에 대한 지원 의지와 관심의 차이에 비롯한 듯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교육비 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원한 지자체는 부천시와 성남시로 각각 268억,260억원을 지원했다.


분당남서울교회, 사랑의 열차이어달리기 성금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당남서울교회(동천동소재/담임목사 최요한)는 지난 20일 동천동 사무소(동장 차상용)를 방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