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 오명 과학기술부장관, 황우석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과제 개시식 및 세포 의약품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손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아주대학교에서 국가사업을 유치, 경기도가 미력이나마 지원을 할 수 있어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나도 기술, 둘도 기술이라는 정신으로 과학기술을 축적해 나가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과학기술로부터 얻어지는 이득이 당대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계속 이어진다”며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과학기술과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재윤 아주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과제 개시식은 산·학·연·정 협동사업의 모델 케이스로 당뇨병, 신경계질환 등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