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시, 시민생활불편 해소대책 보고회

용인신문 기자  2000.03.04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가 주민들의 생활불편해소에 소매를 걷어 올렸다. 시는 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대민행정을 구현키로 하고 다각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각 읍·면·동별 ‘생활불편 해소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시 농지위원 확인절차 페지, 농지전용허가 완화 등 제도개선방안과 도로, 하수도 개설 등 지역현안사안 45건을 건의받았다.
예강환시장은 "시민불편사항은 발생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건의된 개선방안은 세부추진 계획을 세운 뒤 이를 카드화해 불편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사후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97개 각 담당부서별 보고회도 마련해 모두 177건의 건의안을 보고받았다.
시는 이가운데 제도개선방안 37건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나머지 140건은 지난달 말 자체추진계획을 세우는 등 이미 이들 건의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감사담당관실에 시민불편사항 신고센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제보는 타 업무보다 먼저 해소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용인시 홈페이지(city.yongin.kyonggi.kr) ‘용인시에 바란다’에 게재하거나 전화제쳬? 주기를 바란다"며 "주민편의를 위한 현장행정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