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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까지 봉사활동

용인신문 기자  2005.09.3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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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용인지점(지점장 심동섭)이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선전원스위치를 설치해 주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전은 이와 함께 지난 28일에는 모현면에 위치한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에 문화 유적지에 걸맞는 50만원 상당의 청동 쓰레기통을 기증했다.

한전 관계자는 “평소 전기세를 내지 못하는 가정을 방문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무선전원스위치 설치는 거동이 불편한 30명을 선정해 본사의 지원과 직원들이 자체 모금한 성금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 지역에 많은 문화 유적지가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는 곳이 많아 지역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쓰레기통을 기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은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우한 가정에 매달 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해 목욕봉사를 펼치는 등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