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3명과 성관계 가진 여교사
○… 3명의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전직 여교사가 최고 징역 6년형을 선고받게 됐다고. 미국의 새러 벤치-살로리오(29)라는 이 전직교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함에 따라 최소 3년, 최고 6년형이 선고될 전망이라고. 이 교사는 자신과 관계를 맺은 학생들 및 성행위 모습을 여러권의 노트에 스케치하거나 시로 묘사했으며, 지난 1월 13살 소년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비명소리에 놀란 도둑 5층서 추락사
○… 지난 달 29일 오후 7시40분께 부산 부산진구 가야3동 박모(42)씨의 5층짜리 상가건물에 침입했던 서모(54)씨가 5층 발코니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건물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상가건물중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5층으로 침입했는데 마침 외출했다 휴대전화를 가지러 다시 집에 들어온 박씨가 비명을 지르자 발코니를 통해 달아나다 사고를 당했다고.
◎언론재단 감사하면서 “NIE가 뭐죠”(?)
○… 한국언론재단에 대한 국회 문광위의 국정감사가 지난 달 29일 열려. 감사에 앞서 업무현황을 보고하는 정남기 재단 이사장의 말을 자르고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불쑥 “NIE가 뭐죠?”라고 물었다고.
NIE(Newspaper In Education)란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해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뜻한다. 정의원이 NIE에 대해 질의한 순간, 국정감사장에 있던 관계자는 어이없다며 실소.
◎질식해 쓰러진 엄마를 구한 7세 소녀 화제
○… 호주에 사는 마리나 레보 여인은 지난 달 23일 아침 10시 30분께 치즈를 넣은 빵으로 아침식사를 하다 마른 빵 조각이 목에 걸리면서 숨을 쉬지 못하고 얼굴이 갑자기 노랗게 변했다고. 집안에는 딱 한 사람, 일곱 살짜리 딸 이리니는 응급전화를 한 후 얼른 엄마의 입에다물 컵을 갖다대 물을 약간 쏟아 부은 뒤 무거운 엄마의 몸을 굴려 옆으로 눕혀놓았다. 그리고는 조그맣고 귀여운 손에 잔뜩 힘을 주고 엄마의 등을 세차게 두드려대기를 몇차례 반복하자 놀랍게도 레보 여인은 목에 걸렸던 빵 조각을 입 밖으로 토해내며 깊은 숨을 들이마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