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17위로 껑충
○…세계경제포럼(WEF)이 각 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17위로 지난해보다 무려 12계단이나 상승했다. 국내 일부 언론은 이에 대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보도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세계경제포럼의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지난 95년 4위와 지난해 9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해마다 10위 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올 해 일본의 순위는 12위에 그쳤다. 그러나 일본 언론이 그러한 결과에 대해 우리처럼 대서특필한 적은 없다.
- 이 순위를 매기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국내기업인들의 설문조사라던데…. 우리나라 언론은 이것이 무슨 과학적 지표나 되는 것처럼 뻥튀기하고 있는 게 현실.
수혈로 또 ‘에이즈’ 2명 감염
○…복지부와 적십자사에 따르면 최근 에이즈 감염자로 확정된 A(23ㆍ남)씨가 지난 2003년 8월 26일 헌혈한 혈액이 같은 달 3명에게 수혈됐다고 한다. 이들을 추적 확인한 결과 3명 중 2명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이 지난 27일 최종 확정됐다. 한편 수혈 때문에 C형 간염에 걸렸을 가능성을 제기한 한 시민의 요청에 따라 확인해본 결과 2004년 7월 이 시민에게 제공된 혈액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