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음란·퇴폐성 광고물이 유흥업소 밀집지역은 물론 주택가, 학교주변까지 무차별적으로 살포됨에 따라, 지난 7월 불법·유해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각 시·군에 도비 1005백만원을 특별지원, 민간단체를 활용 대대적인 불법·유해광고물 정비에 나선바 있다.
이에 따라 도내 각시·군에서는 관내 새마을부녀회, YMCA,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총 69개 단체를 지정, 발대식을 개최 하는등, 학교주변과 유흥가 밀집지역을 불법·유해광고물 중점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일제정비와 홍보(계도)를 꾸준히 실시해 불법·유해광고물 정비실적이 월 126만 여건으로 집중 단속이전 월 84만여건 보다 약 50% 정도 대폭증가 하였고, 최근 도에서 31개 전시·군의 주요지역을 불시 점검한 결과, 불법·유해광고물이 확연히 감소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에도 도비 및 시·군비를 확보,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서 불법·유해광고물이 없는 밝고 건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비와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