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남사면사무소에서는 남사상담소 주최로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농업조직 육성을 위한 남사면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이기인 남사상담소장과 품목별단체장 19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남사면 농협단체협은 농업인 단체 상호간의 유대 강화 및 정보교환을 촉진하고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도농교류 활성화, 농업민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농업인 조직체 육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요즘 적지 않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국산 저질 농수산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대안책의 일환으로 중국산 찐쌀의 유통을 억제하고 우리쌀의 유통을 늘리기 위해 ‘우리 식당은 외국 찐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쓰인 스티커를 우리쌀을 사용하는 용인관내의 식당에 부착하기로 했다.
대부분 찐쌀의 유통은 음식으로 조리시 소비자들이 모르고 먹기 때문에 가격이 국내산 쌀보다 싸다는 이유로 많은 식당에서 이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농수산물 수입확대에 대응, 우리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매망 구축과 소비자들이 농촌을 찾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방안, 급변하는 첨단농업기술에 뒤쳐지지 않도록 주기적인 정보교환의 방안도 논의 됐다.
남사면 농업단체협은 앞으로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관련정보의 공유와 농업인의 권익신장, 향토문화의 계승발전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