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농촌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리희열)는 자원봉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간병인전문과정 교육 실시하고 지난 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중앙회와 대한적십자사의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9월 6일부터 30일간 실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리 지부장과 고향주부모임 용인시연합회 이승희 회장을 비롯, 40시간의 이론 및 현장실습을 마친 20여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해 이웃에 대한 봉사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리 지부장은 "바쁘신 일상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적극임해준 수료생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이번교육이 도움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달 중으로 `$$`농촌사랑 실천 자원봉사단`$$`을 발족,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