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다섯 번째 아내이아전을 개최한다.
12일부터 18일까지 용인문예회관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용인문화원 서양화 교실 이경성 화백의 지도 아래 실력을 닦은 회원들이 꿈과 열정으로 그려낸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아내이아전은 내안에 또 다른 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똑같은 생활의 일상속에서 찌든 마음을 정화시키고 작고 아름다운 배움터에서 서로를 보듬으며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다.
서양화 교실의 임경연 회장은 “그림의 정의는 제대로 모르지만 그림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은 어느 작가보다 뒤지지 않는다”면서 “다소 부족하더라도 고뇌와 행복의 틈바구니에서 땀방울 흘리며 얻은 열매인 만큼 칭찬과 격려로 함께 해달라”고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