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이 지난 5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열렸다.
이번 이사장 공개모집에는 현재 관리공단 이사장인 조정희씨와 서울에서 공직생활을 했던 기아무개(실명 비공개)씨 등 2명이 신청했으며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면접은 이사장 후보추천위원 7명이 면접관으로 심사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사장 선임은 후보추천위의 심사결과에 따라 시장이 임용하며 현 이사장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14일 이전에 공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로 취임하는 이사장은 용인시 시설관리공단 정관에 따라 3년간 임용되며 취임 후 정관개정을 통해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