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생계형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생계형 영세 자영업자 특별지원’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가 특별경영자금 1000억원을 긴급 지원해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 이외 업종은 5인 미만의 자영업자로 부동산 관련 및 향락업종은 제외된다.
경영자금은 업체당 1000만원 이내에 한해 연리 4.0%,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지원기간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지역업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원은 지역경제과나 각 읍면동사무소, 경기신용보증 재단 각 지점에서 가능하며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에서 신청서류를 확인 할 수 있다.(문의:지역경제과 031-324-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