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장애인친선 교류 40주년을 기념해 ‘와타나베 도모코와 친구들’ 내한공연이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용인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용인시에 올해 2개의 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한 것을 축하하고 지역 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장애인 관계자 및 주민이 음악과 함께하며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곰두리복지재단의 초청으로 방문하는 와타나베 도모코와 친구들은 총 24명으로 구성된 콘서트 단으로 66차례의 해외공연과 국제적 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3년전 서울 내한공연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발바닥 수화노래를 비롯해 팝송, 국내노래, 영화음악, 대금 연주 등이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