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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대 골프회원권 등장

용인신문 기자  2000.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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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이 넘는 초고가 골프회원권이 등장했다. 3일 회원권 중개업소에 따르면 경기 용인의 레이크사이드골프장의 법인회원권은 10억원이상을 줘도 매물이 없어 못팔 만큼 초고가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또 아시아나골프장(36홀)의 법인회원권이 5억1000만원(개인 2억5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고 현재 2억8000만원에 개인회원을 모집중인 화산골프장(18홀)역시 법인시세가 5억원을 넘는다. 이밖에 송추,지산,신원골프장 등 고가회원권들도 폭등세로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전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시즌을 앞두고 회원수가 적은 고가회원권이 찾는 사람은 많은데 매물이 없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