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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0여 궁도인 화합의 장

용인신문 기자  2005.10.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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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궁도협회(회장 조남철)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유림동 배수지에 위치한 용무정에서 ‘제6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남여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궁도인 80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대회의 단체전 우승은 부천‘부천정’이 차지했으며, 동해시 ‘동덕정’의 홍성만 씨가 장년부 우승을, 인천광역시 ‘남호정’ 최길자 씨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궁도는 마음을 다스리는 무도”라고 강조하고 “국궁 구계 중 불원승자(나를 이긴자를 원망하지 않음)의 정신을 되새기며 대회가 궁도인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