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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어쩌나" 무책임 답변만

용인신문 기자  2000.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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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용인서북부지역 택지개발반대 주민총궐기대회 개최후 공동투쟁위원회 관계자와 시장 및 관계공무원이 대면한 시청 소희실은 한때 긴장된 분위가 연출.
투쟁위 관계자들이 죽전·동백지구 개발계획 승인을 놓고 시측의 대책을 촉구하자 시측은"이제와서 어쩌나"라는 식의 무책임한 답변만 되풀이, 고성이 오가는 등 면담회장 분위기가 돌변.
다행히 양측의 감정자제로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같은 팽팽한 줄다리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팽배.